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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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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feel jongfeel commented Mar 4, 2025

2025 Academic Conference의 첫 책이 끝났군요.
마지막 까지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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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actions bot commented Mar 4, 2025

우측에 있는 Projects, Milestone, Development를 확인 후 할당 해주세요~! 🙇

Comment on lines +7 to +13
## 논의 내용

1. 스칼라나 하스켈과 같은 함수형 언어를 사용하지 않다 보니 마지막 카인드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이는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이해하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어도 이해할 노력을 하지 않을 것이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5장의 3절과 4절의 내용은 타입클래스와 카인드의 내용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 얘기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저저는 프로그래밍 언어 그 중에서도 정적 타입 언어가 발전할 건데 좋은 아이디어를 프로그래밍 언어에 적용해서 계속 발전한다면 즐거운 일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함수형 언어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면 좋겠다를 넘어서 구현 아이디어를 알게 되면 즐거운 일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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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입 클래스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카인드의 경우에는 너무 기호처럼 사용하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어색했습니다. 다만 함수형언어에 대한 힌트를 조금이라도 얻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함수형 언어를 사용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고의 전환을 좀 더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인 것 같습니다. 계속 정적 타입만 쓰다 보니 생각 자체를 정적 타입 언어로 해서 그런지 처음 카인드와 타입 클래스를 보고 너무 생각이 좁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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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클래스와 카인드의 내용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

타입클래스는 타입별로 어떤 메소드 구현을 강제하도록 할 수있는 것, 카인드는 타입들을 묶어서, 일반화하고 분류한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익숙치 않은 생소한 개념이라서, 읽고 이해하는데 시간 투자가 꽤 많았습니다
더욱이 기존에 익숙한 OOP 패러다임과는 다른 함수형 패러다임 하에서 존재하는 언어의 문법들인데, 함수형 패러다임을 적용한 언어로 코딩을 해본적이 없다보니, 어떤 개념인지는 대략 이해 했지만, 어느정도 한계점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후에, 함수형 패러다임에 대해서 학습을 진행 한 이후에 다시, 이 파트를 본다면 그때는 지금 보다 더 좋은 이해력으로 더 좋은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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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타입으로 견고하게 다형성으로 유연하게 탄탄한 개발을 위한 씨줄과 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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