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_최근호] spring tutorial 미션 제출합니다. #13
Conversation
- Spring : SOLID, POJO, AOP, PSA, 스프링 빈 - 어노테이션 - 테스트 코드
| **Q. @PostConstruct가 적용되는 시점은?** | ||
| ⇒ 초기화 단계의 **마지막**에 호출된다. | ||
| 객체가 생성(메모리 힙에 할당), 의존성이 주입되고 필요한 설정들도 끝난 초기화의 마지막 단계. | ||
| (이때 개발자가 원하는 추가 설정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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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데이터를 초기화하거나 간단한 캐싱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 더 공부해봐야겠네요.!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자식) | ||
| → `GenericApplicationContext` (부모) | ||
| → *BeanFactory 인터페이스* | ||
| → *BeanDefinitionRegistry 인터페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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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 | ||
| public class GenericApplicationContext implements BeanFactory, BeanDefinitionRegistry { | ||
| private DefaultListableBeanFactory beanFac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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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 Object getBean() { | ||
| beanFactory.getBean(); // 위임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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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Factory와 BeanDefinitionRegistry의 관계를 잘 정리해주셨는데, Spring에서는 일반적으로 ApplicationContext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BeanFactory와 ApplicationContext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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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서 찾아봤었는데
- BeanFactory : 빈 생성, 관리 기능 //스프링 빈 Lazy 초기화
- ApplicationContext: (빈 생성,관리기능) + AOP + 국제화 //스프링 빈Eager 초기화
약간은 추상적지만.. 빈팩토리가 빈 관련된 기능만 제공한다면 앱컨텍스트는 거기에 더해서 상위기능들을 같이 제공하더라고요
| public class GenericApplicationContext implements BeanFactory, BeanDefinitionRegistry { | ||
| private DefaultListableBeanFactory beanFac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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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ublic Object getBean() { | ||
| beanFactory.getBean(); // 위임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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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예시 들어주신거 너무 좋은데요?
GenericApplicationContext가 직접 getBean()을 호출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DefaultListableBeanFactory에 위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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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질문이 날카롭습니다..
GenericApplicationContext가 직접 getBean()함수를 구현하지 않고 별도의 구현체인 DefaultListableBeanFactory를 멤버변수로 두고 사용하는 방식이 저도 낯설더라고요.
일단 몇가지 이유를 찾아봤는데
- 결합도 낮추기
:ApplicationContext(AC)는 여러 상위 기능을 한꺼번에 제공해야합니다. 따라서 직접 구현하거나 상속하는 방식을 택한다면 AC가 너무 많은 책임을 지게 됩니다. - 확장성 높이기
: 새로운 빈팩토리가 필요하면 멤버변수를 교체만 하면 됩니다. 또 국제화와 같은 상위기능을 더하고 싶을 때에도 멤버로 추가하거나 빈으로 등록만 하면 되므로 확장하기가 쉽습니다!
보통 조합과 위임이라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 ## 1. 스프링 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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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미:**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생성과 소멸을 관리하는 **싱글톤 객체** | ||
| 싱글톤 객체: 동일한 인스턴스로 같은 메모리 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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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톤 객체의 설명을 보고 static 클래스와 spring bean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잘 설명되어있는 것 같아 첨부합니다~
싱글톤 vs 정적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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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리뷰 보고나니까 저도 궁금해져서 링크 보고 왔습니다
싱글톤 객체 구현 방식이 꽤 다양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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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 | ||
| @Target(ElementType.???) // TYPE, METHOD, FIELD | ||
| @Retention(RetentionPolicy.???) // RUNTIME, CLASS, SOU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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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당 부분을 조사할 때 @Retention 어노테이션의 기능이 헷갈렸어서, 혹시나 참고하시라고 제가 참고했던 글 남깁니다. 블로그의 댓글에 어떤 분이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retention어노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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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entionPolicy.CLASS는 저도 이게 굳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잘 안갔었는데 덕분에 배워갑니다 👍
1주차 READ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