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대학 축제 시 열리는 주점에서 술을 먹을때 직접 사와야 한다는 문제점을 인식했다.
- 술을 대신 사와주면 => 배달비를 벌 수 있다.
- 술을 대신 사와주고 배달비를 받는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술을 사오는 과정은 주세법에 의해 주류를 대학가에서 판매하는것은 불법이니 말 그대로 대신해서 사서 오는것이다.
다음은 테스트 과정이다.
홍보는 에브리타임 자유게시판에서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결과는 애석하게도 실패를 하고 말았다.
실패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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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의 부족 시험기간이 겹침과 동시에 프로그램 개발하는것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홍보에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것같다. 행사 당일 에브리타임 자유게시판에 게시하다보니,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서비스를 알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터 형식으로 작게나마 종이를 만들어, 술을 마시고 있는 테이블에 직접 영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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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처음 시작할 당시 병당 배달비를 1000원이라는 높은 가격을 책정했었다. 이후 500원으로 낮추었지만, 그 또한 홍보의 부족으로 알리기 쉽지않았다. -> 추후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 시 가격 책정을 경매 형식으로 만들자고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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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패의 원인을 피드백 한 후 앞으로 만들어질 새로운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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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시작과 동시에 우리는 다시 한번 도전할 것 이다.
참여개발자 및 기획 : 유웅선(WSCODEFACTORY), 박주환(jkworldchamp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