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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으로 견고하게 다형성으로 유연하게> 3장 매개변수에 의한 다형성, 총 73페이지, 2025-02-07 #463

Closed
jongfeel opened this issue Jan 25, 2025 · 2 comments · Fixed by #466, #469, #468 or #471 · May be fixed by #465

Comments

@jong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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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최대한) 2월 6일 목요일 까지

  • 타입으로 견고하게 다형성으로 유연하게, 3장 매개변수에 의한 다형성
  • 해당 스프린트의 챕터 부분을 읽고 리뷰 내용을 자유 서식으로 pull request 생성
  • (Required) 3장에서 최소 1개 이상 논의 내용 작성, 사전 코드리뷰로 의견 교환
  • (Required) 내용 중 리뷰를 원하는 부분 언급, 모임 시간 때 다른 분들의 코멘트로 논의 진행
  • (Optional) 위 필수 내용 외에 추가 논의, 질문, 공유 정보 작성
  • Reviewer는 자신을 제외한 멤버 9명 할당 (Assignees 멤버 목록 확인)
  • 정해진 날짜에 맞춰서 과제 제출하는 식 보다는 먼저 다 읽었다면 pull request를 빠르게 요청하는 것도 좋음

2월 7일 금요일 21:59 까지

다른 멤버 9명의 pull request review를 진행

  • 다른 멤버들의 pull request 적어도 1개 이상 코멘트 추가, 이후 approve 체크를 통해 리뷰 했다는 걸 인증 (github code review 방식과 동일합니다)
  • 멤버가 총 10명이므로 자신을 제외한 멤버의 pull request review를 9회 진행해야 합니다

2월 7일 금요일 22:00

Presentation Order (Updated asynchronous real time)

pull request 늦게 올린 순서대로 준비한 논의주제를 이야기
총 10명이므로 한 사람씩 짧게 리뷰 + 논의 주제를 최소 10분 정도 진행
공식적으로 예상 진행 시간은 2시간으로 0시에 끝내는 걸 목표로 합니다.
이후 얘기가 더 필요한 분은 끝날때(?)까지 진행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jongfeel jongfeel added 2025 타입으로 견고하게 다형성으로 유연하게 탄탄한 개발을 위한 씨줄과 날줄 labels Jan 25, 2025
@jongfeel jongfeel moved this to In progress in 2025 Academic Conference Feb 4, 2025
hemil0102 added a commit that referenced this issue Feb 5, 2025
@fkdl0048 fkdl0048 moved this to In Progress in Todo Feb 7, 2025
@fkdl0048 fkdl0048 added this to Todo Feb 7, 2025
@jong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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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Author

jongfeel commented Feb 7, 2025

@jongfeel jongfeel changed the title <타입으로 견고하게 다형성으로 유연하게> 3장, 총 73페이지, 2025-02-07 <타입으로 견고하게 다형성으로 유연하게> 3장 매개변수에 의한 다형성, 총 73페이지, 2025-02-07 Feb 10, 2025
@fkdl0048 fkdl0048 removed this from Todo Feb 11, 2025
@TaeHyoung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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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or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10)
지금. 그래서 정안 님부터. 종아님부터 시작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10)
어느 정도 제약은 걸고 그 다음에 재활용성을 높이는 방법인 건 동일한데 두 개 다 그런 방법이 있을 때 어떤 걸 선택해야 될지 고민이 생기는 거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요거에 대해서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네 근데이 내용이 좀. 뭔가 더 광범위한 논의 사항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 얘기해 주실 분 있으면 같이 얘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16)
제네릭 얘기를 하고 싶은 거죠 일단은?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16)
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16)
디네릭에서. 제안을 둔다.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16)
클지에서 저는 항상 이제 저 스테이트 패턴을 사용할 때 이제 전통적인 방법 인터페이 사용하는 방법을 많이 썼었는데. 제 코드를 이제 다시 보니까 제네릭을 사용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뭐가 더 이점이 크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싶어서 적어 봤던 것 같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17)
그게. 둘 중에 하나를 써야 된다의 개념은 아닌 거 같아요.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17)
근데.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17)
왜냐면 그 타입이 어떤 연산을 하고 무슨 메소드가? 불리고 이런 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그냥 인터져도 되고 스트링도 되고 이러면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하다가. 결국에는 한타임만 쓰고 안 쓰거나. 아니면은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지우고 그냥 다시 만들거나. 뭐 이런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19)
저도 말씀해 주세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19)
그 리스폰스랑 리스폰스 구조를 정해 놔요 이미. 뭐 에러코드는 뭐가 나올 거고 메시지는 뭐가 있을 거고 result는 뭐가 나올 거고. 그런 형태를 정의를 해놓고 그거를 여러 API 주소별로 이제 호출할 때마다 동일한. 메시지를 가져가게. 설계를 해 놓으면. 그때 제네릭 쓰면 좋죠. 왜냐면 다 리스폰스 되는 구조가. 데이터 메시지가 똑같으니까요. 그래서.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21)
저도.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1)
일반적으로 아무튼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로직 구현하면서 쟤네들이 쓸 일이 있을까?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저는.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21)
그거를 대부분 사용하다 보니까 그런 고민 이제 스테이트 패턴과 같이 이루어진다. 보니까 고민이 생겼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 이거에 대한 내용이 또 뒤에 다른 분 논의 사항이 나오니까 그때 더 얘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더 얘기하실 분 없으면? 저는 그러면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3)
그러면. 어, 이게 뭐지? 태영님이 그 사이에 뭔가 플리캐스트를 올렸는데 들어오진 않으시네요. 들어오자마자! 발표해야 될 것 같은데. 그게 아직 안 들어오셨으니까 없었니 그 다음에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4)
잠시만요 이게 화면 어떻게 켜지?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4)
밑에 메뉴 보면은 사각형 안에 화살표가.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4)
네, 아, 왜?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4)
있습니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4)
아네 찾았어요 잠깐만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4)
아네 찾았어요 잠깐만요. 화면 보이시나요? 아 이거는 소스 코드를 먼저 보여드리는게 아까 정아님이 제네리를 언제 쓰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셔가지고 아까 종필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 skp의 쪽에서 데이터 받아올 때 여기 보시면은 TD 디코더블 이런 거 보이세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5)
어, 이게.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5)
여기가 지금. 작나요 잠깐만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5)
모니터 지금 세로 모드인 거죠 이게 아닌가?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5)
노트북이라서 화면이 지금 윈도우로 돼 있어 가지고. 이게 보이시죠?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5)
는 검은 라면입니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5)
컴타고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5)
그래서 저는 모니터를 세로 모드로 쓰면은 공유도 세로로 나오는가 해가지고 물어본 거였는데. 로딩 중인데 검은 화면이네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5)
왜지 잘 모르겠다 웹 검은 화면이지.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5)
아까?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5)
암튼.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5)
똑같이 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6)
아까는 나왔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6)
엄청 작게 나오긴 했어요. 근데 그냥 꺼버리셨어요. 다시 공유한다고.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6)
나오나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6)
어 이제 나온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6)
거죠. 이런 식으로 많이 활용을 하고이 경우에는 사실 네트워크 부분은 사실 제네릭을 산정하고 설계를 하긴 해요. 왜냐면 이게 너무 편하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주로 이렇게 쓰고요. 그래서 이런 통신 쪽에서 조금 쓴다. 얘네들은 구조가 딱 정해져 있고 타입만 바꾸면 되는 애들이라서. 이런게 있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7)
그거 없어님 말고 모든 개발자들이 다 그렇게 씁니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7)
그래서 이런게 있다. 그 다음에. 또 뭐 있지?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7)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7)
잠시만. 논의네요 찾아서 열어볼게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7)
약간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긴 하지만.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7)
아, 아니.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7)
있네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7)
잠깐만요. 어디 갔지 여깄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8)
우선 어썸님한테 나온 소리가 맞는 거 같아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8)
옆에 강아지가 코를 골고 있어요 그것 때문인 것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8)
아 그 소리예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8)
강아지가 계속 코를 골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크게 들어갈지는 잘 몰랐거든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28)
아, 그 소리구나. 저한테는 약간 술취한 아저씨가 저 멀리 같은 소리가 계속 나는 거예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28)
이런 것들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왜 그러면은? 이 두 개는 이걸 지원하는데 다른 언어들은 지원하지 않았느냐? 이게 조금 궁금했던 거예요. 이게 정말 편하고 그런 거면 지원했어도 되는데 그래서 근데 여기 밑에 이제 대형님이. 답글을 달아주셨는데 이거 사실 저 못 봤어요 근데 여기 보면 이게 답변이는 잘 모르겠는데 태형이 계시는 좋을 것 같아요.

나 (2025. 02. 07. 오후 10:36)
사람들이 이제 필요하다고 느껴서 느꼈으면 넣는 거고 아니면은 안 넣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이런 이런 타입 추론 하는 거 자체가이 방법만 있는 거도 아니고 그 여러 가지 방법이. 보니까 굳이 뭐 어떤 이유 때문에 안 넣었을까? 이거는 딱히 저는 이유는 없는 그런 건 없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긴 해요. 그래서 좀 적어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거.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38)
그래서 저는.

나 (2025. 02. 07. 오후 10:38)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저희가 뭐 알아본다고 했을 때. 그 명시적으로 힘들게 밀러 타입을 쓰지 않는 이유는 이거다라고 나와 있지 않으면은 다 유추할 수밖에 없는 거라서 그냥 그렇다면 제 생각에는 그냥 이거를 굳이 도입할 필요가 없으니까 안 하지 않았을까라고 이제 답변을 단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38)
모토로 가져갔던 언어들은 왜 안 넣었지? 이런 공통점이 조금 보이는 거 같아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왜 함수형은 넣고 객체지향형은 안 넣었을까? 이게 조금 궁금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자유롭게 그냥 외지 출연을 하면 그냥 유추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 어디 적혀 있지 않으니까 좀 답을 찾지는 못했는데 공통적인 패턴은 좀 보이더라고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39)
그래서 이건 사실 언어 설계자가 아니면 답을 할 수 없는 문제인 것 같기는 한데 그냥 이런 패턴이 있구나라고 그냥 저는 어 왜 왜 이렇게 됐을까 그게 조금 궁금해서 혹시나? 하고 그냥 논의로 남겨 봤습니다.

나 (2025. 02. 07. 오후 10:40)
타입 추론보다는 뭔가 명시적으로 표시하는 거를 원하는 쪽에서는? 그 이렇게 허용해 주는 거에 대해서 뭔가? 이것도 어떻게 보면 개인의 취향이겠죠. 그러니까 우리 언어의 설계할 때 철학에는 요게 맞지 않아 뭐 이런 식으로 판단하지 않았을까? 뭐 저도 상상을 나래를 펼쳐 보자면 그러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0)
네, 알겠습니다. 네 혹시 또 더 얘기하실 분 있나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0)
저도.

나 (2025. 02. 07. 오후 10:40)
아, 그래서 사실 이것만 말씀드리면. 그 그래서 사실이 그게 더 맞는 질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 오케이몰 하고 그 스칼라였네요 보였죠.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1)
하스켈.

나 (2025. 02. 07. 오후 10:41)
아 하스케 거기서 이거를 왜 도입했는지를 찾아보는게 더 옳은 지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1)
그것도 그렇죠. 어떻게든 차이를 조금 왜 이런 차이가 발생했는지를 알고 싶은게 목적인 거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1)
그게 보통은 제네릭 타입을 흔들림 일도 타입이라고 추론하니깐 그렇게 하겠다라고 본게 있어 가지고. 제가 그렇게 적긴 했는데 저도 적으면서도 이제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답이 나와 있는 거를 왜 물어봤을까를 저도 생각을 해본 거예요. 이 답을 원하지는 않았을 텐데 일단 저는. 그 설명을 못 봤을 거라고 처음에 생각해 가지고 적은 거였고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2)
답변해 주셨잖아요. 제가 이미 거기 안에 작성한 코드 안에. 거기에 답이 다 있다. 약간 이렇게 답변을 주셨는데 근데 제가 작성한 코드에 제가 질문을 했던 내용을 아까 입력 쪽에 매개변수 타입을 안 써도 제네릭으로 하는 거였잖아요. 그게 사실 제 코드에는 하나도 그런게 들어있지 않았거든요. 그래가지고 뭔가 얘기하는게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3)
아 그거를 그래서 제가 코드를 더 예시를 넣은게 그거 제 거를 보시면 돼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3)
그래서 그러니까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은 그러니까 종필 멘토님이 여기 남겨주신 거는. 여기 입력 쪽에 다 타입이 제네릭으로 명시는 되어 있잖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3)
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3)
근데 제가 말하는 거는 지금이 타입조차도 누락이 됐을 때 타입 추락이 되는 거예요이 타입조차 없을 때도.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3)
그게 스위프트 언어 구조로는? 불가능하다는 거를 알고 계시는데 그냥 해보신 거예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3)
저는 불가능한 거는 아는데 하스케는 되잖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4)
하스케는 되는데 스위프트는 왜 안 되지라고 그냥 한번 해본 거죠.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4)
오르려면 오를 내고 hello를 하면 hello를 만들어요. 이런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이 차이가 왜 스위프트에서는 왜 하스케 오케몰의 방식을 도입하지 않았을까? 원초적인 질문이었던 거고 아까 태형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반대로 그러면 왜 하스케라고는이 타입을 적지 않아도 제네릭 추론이 가능한 것을 도입했을까? 이렇게도 질문이 되는 거죠. 그게 이게 원초적인 질문인 거예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5)
아 얘기를 할게 몇 가지가 더 많네요 그러면.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5)
이렇게 적은 것만 남겨 주셔 가지고 제가 말하는이 타입 적지 않은 거는 지금 이때는 생각을 안 하셨던 거 같은 느낌이 좀 들었어요. 여기도 밑에는 이건 사실 호출이잖아요. 이건 메소드 호출이니까 이거는 추론이 스위프트에서도 되는데 설계를 할 때 타입을 넣지 않는다. 이게 저는 궁금했던 거였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5)
그러면은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지 얼마 안 돼서 그럴거다라는 저도 추론을 해보고 싶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몇 년간 쓴 사람들은 사실 그런 의구심을 갖지 않아요. 그렇게 배워왔고 당연한 거고 타입을 안 쓰면은 컴파일에러가 나는 거가 당연하니까 그런 시도를 하진 않죠.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6)
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6)
그래서 제가. 그러니까 하스케일은 그 언어가 그렇게 설계가 돼 있으니까 그렇게 동작을 하는 거고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거는 스위프트너를 얼마 배우지 않았으니까 되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으로 해보신 거잖아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6)
아니요 그런 접근은 아니에요 저는 안 되는 걸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왜 설계적으로 하스케를 얘를 무시할 수 있었고 스위프트는 왜 설계적으로 무시를 하지 않았는가가 궁금했던 거였어요. 그러니까 이게 언어 설계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건 맞는데 왜 뭐 때문에 이렇게 설계를 했는가가 궁금한 거였죠.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6)
아 그러면은 아 그러면은 답이 그거네요. 프로그래밍 언어가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렇게? 추론을 할 수 있게 설계가 됐다가 답인 것과 맞아요. 태형님이 설명해준게 답인거죠 사실은?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7)
그래서 사실 이거는 프로그램 언어 설계한 사람 아니고는 지금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7)
그런 뭐지 타입을 적어 주지 않아도 돈은 언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해했던 거는. 그 언어를 쓸 때에는 타입을 안 적는게 맞는 방식이고, 타입이 필요로한 언어는 타입으로 적는게 맞다 그러면. 힘들리 밀러 타입의 타입 추론이 궁금했는지 그거를 책을 내용을 안 읽어 보신 건지, 저는 그렇게 접근했던 거죠.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8)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뭔가 구조적인 기술의 근본적인 뭔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얘는 일부만 적용할 수 있었고 얘는 다 적용할 수 있었다. 이런 뭔가를 찾고 싶었던 거죠 저는. 그런데 그거를 찾으려면 조금 알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다라고 생각이 드는 거죠. 그러면은 이제 설계된 대로 그냥 써야 된다. 약간 이렇게 되는 거 같아요.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48)
저 말해도 될까요? 말씀하신 것 저도 비슷하게 좀 의문이 의문이 생긴 것도 저도 동일해서 왜 함수형은 저 힘들면 많이 지원하고 객체지장을 AI 물어봤는데 원하시는 답변인지 모르겠는데 그거에 대한 궁금증은 저기서 좀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왜 그렇게 살게 됐는지에 대해서 궁금한 걸 저도 똑같아서.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9)
방금 다셨어요?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49)
확실히.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9)
그 업서님이 스크롤을 내려주시면 나오지.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9)
제가 스크린을 내리면 되나요?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49)
새로고침 하시면 나올 거예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49)
새로고침.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49)
그냥.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49)
원하시는 답변이 이건 거 같아요. 뭔가 그냥 그렇게 쓰는 언어 때문에 이렇게 써야 된다 보다는 확실한 답변이 저도 있는게 좋은 거 같아서. 그게 맞다면은 여기서 말하는 함수형과 객체지향 언어가 있을 때 왜 객체 회장 언어는 핸들러 밀러를 지원하지 않는가에 대한 여기 적혀져 있는 것 같아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0)
어딜 봐야 돼요 채팅창이라는 거예요.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50)
아니요, 그 업사님!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50)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0)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50)
네 태영이 말했고에.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0)
이건가? 서브 타이핑과 다용성의 복잡성.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50)
기네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0)
내용이 길어서다는 못 보겠지만 뭔가 서브 타이핑하고 연구함이 있고. 가변 상태 뭐 어쩌고저쩌고 있고 언어 설계 목표와 타협 이것도 있고. 뭔가 맞아요 저는 약간 이런 쪽으로 생각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왜 언어에 따라서 얘는 불완전하고 얘는 완전하고 이거를 좀 차이를 알고 싶었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51)
아, 그래서 제 그 감상평이 아직 하나 더 남았는데요. 그래서 요런 궁금증을.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1)
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51)
왜 안 될까라는 생각을 잘 안 하는 거 같아요. 근데 이제 그런. 호기심을 던지는 거는 뭐라고 해야 될까? 조금 더 잘 완벽하게 잘 모르는 거를 정리하는 거 같은 느낌도 들고. 왜 다른 언어들은 그럴까라는 뭔가 또 탐색도 해 볼 수도 있고. 그런 면에서는 저는 좋은 거 같다고 봅니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2)
감사합니다. 정안님도 감사합니다.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0:52)
출연 관련해서 나왔을 때도 제가 느끼기엔 객체지향이 그 완벽한 타입 추론이 어려워서 그게 가장 큰 거 같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 이펙티브 c#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그 완벽한 타이트론이 어렵다. 시작하는 내용이 있거든요. 사용자 정의 클래스가 좀 많이 있을 때 구조 복잡할 때 그래서 그것 때문에 안 되는 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3)
요거는 남겨주신 거를 조금 천천히. 좀 더 얘기하실 수 있나요? 없으면 다음 분으로 넘길게요. 안 계신 거 같으니까 다음 분 누구시죠?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53)
다음은 태영님인데 그 제가 채팅창에다가 그냥 빨리 쳐 봤거든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3)
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53)
않았는데 뭔가 함수형으로 정해놓고 저렇게 구현해 놓으면. 우리가 파라메터를 뭘 넣느냐에 따라서 추론을 하고 더할 때. 산술연산으로 3이나 오냐 아니면 스트링 콘택트네이션 해가지고 1, 2를 출력할 거냐? 정해진다는 거죠. 저는 이런 걸 잘 의심을 안 하니까. 당연히 그렇게 돈은 언어는 그렇게 되겠거니라고 쓰니까 이제 얘기를 드린 거죠.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4)
자바는 자바스크립트는 근데 완전하게 탈출원이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거 코드만 보면.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54)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완벽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제가 예시로 준 코드는 완벽하게 도는 애들만 두 개만 넣은 거고. 또 다른 것들 이렇게 플러그 타입이나 이런 거 넣으면 조금씩 조금 다르긴 하죠. 이런 타입이나 이런 거 넣으면 이제 다르게 돌아요 걔네들은.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4)
네 그러면은 얘도 어느 정도네 알겠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54)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코드를 넣은 거지. 불리언 타입하고 스트링하고 플러스를 한번 뭐가 될까 하는 이제 모르는 거죠. 정의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른 거니까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5)
네 감사합니다. 다음은 태형님.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55)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0:55)
저 맞죠? 태형님이 계셔서들을 때마다 뭔가 제 이름이 들리는 거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0:55)
형 영을 정확하게 발음하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0:55)
제가 오늘 늦어 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화면 공유부터 하겠습니다.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0:55)
알려주기만 한다는게 저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제가 보여드릴 제가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있는 클래스가 기능은 내부적으로 구현은 하지만 외부로는 그걸 다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 부분이 부분을 읽으셨을 때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셨는지?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 그게 좀 궁금했어요. 일단네 혹시?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9)
저는 위에 거기 어디지 무엇이든 타입. 여기.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0:59)
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0:59)
매개변수로 넣기 위해서. 그 제네릭 함수의 타입을 만들어 준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제네릭 함수의 타입이 지금 무엇이든 타입인 거예요.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1:00)
제네릭 함수가. 무엇이든 타입이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00)
그러니까 제네릭 함수의 타입 그러니까.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1:00)
제네릭함이 무엇이든. 아무거나 들어갈 수 있게.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00)
있잖아요. INT 작대기에서 인트 이렇게 해서 타입을 만들잖아요. 그런 것처럼 지금 얘는 지금 근데 타입이 정해져 있는게 들어가는게 아니라 제네릭 함수를 매개변수로 넣고 싶은 거잖아요. 그래서이 타입과 똑같은 타입을 다 매개변수로 넣었을 때이 메서드가 동작하게 하고 싶은 거니까이 제네릭 함수의 타입을. 무엇이든 타입이라고 해가지고 제네릭 함수를 매개변수를 넣고 싶은 거죠.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1:00)
아 그 함수의 매개변수를 제네릭을 한다. 자체가 무엇이든 타입이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00)
예, 그래서 제네릭함수 아무거나 같은 타입인 것을 넣으면 동작을 하는 거죠.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거든요 근데 여기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저도 주자를요. 사실 저도 여기 보면서 저는 이렇게 이해를 했는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아까 생각하신 부분에서 그 라이브 그 타입을 감추는 거 저도.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1:01)
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01)
수 있으면 상관없는 건데 왜 막았지라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하면서도. 근데 타입을 막는게 약간 그 뭐지 그 있잖아요. 그 객체지향의 그 뭐라 그랬죠. 은닉성인감과 캡슐형과 그런 느낌으로 뭔가 이렇게 정보보호를 해준다는 느낌으로 타입을 감춘다고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가지고 저는이 부분을 보면서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1:02)
네 감사합니다.

이정안 (2025. 02. 07. 오후 11:02)
타입이 좀 달라지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그 문제가 좀 많이 취약하고 좀 많이 강력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이제 여기서 말하는 무엇인가? 타입이 필요하다라고 저는 이해를 했어요 그래서. 사용자가 그런 타입을 실제로 쓴다기보다는 어느 정도 강제되는 느낌이 좀 더 강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무엇인가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04)
떠올랐는데 저도 그 뭐지? 그 변경 그 내용을 책에서 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공감합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04)
설명도 이제 라이브로 얘기가 나왔고, 그러면 인터페이스는 최대한 안 바뀌는 쪽으로 빼고. 그 구현을 만약에 제네레이직을 했다면 그게 뭔가 다양성으로 구현할 수 있게 숨겨 놓는 거죠. 실제 부여는.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는 큰 큰. 그림에서는 인터페이스를 노출시키는 거랑. 비슷하다라고 저도 얘기를 해드리고 싶긴 합니다.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1:05)
뭔가 재밌는 것 같아요 이게. 내용은 다른데 이게 생각할게 있다 보면은 다른 연관된. 지식들이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는게 되게 다 얽혀있구나 싶어요. 암튼 더 질문이 없으시면 제가. 이만 마치면 될 것 같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06)
그 다음에는 이렇게 늦게 하시면 안. 돼요 그.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1:06)
밥을 너무 열심히 먹어서 늦었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06)
늦으면 다른 분들처럼 뭔가 이렇게 알려주시는게 좋은 거 같긴 해요. 형님처럼. 회사에서 장애 대응하느라고 좀 넣어줄 수 있다. 뭐 그런 식으로. 형님처럼 도저히 시간이 안 돼 가지고 오늘 카톡에 와가지고 이제 말씀드리면 도저히 시간을 못 내겠대요 그래서 다음 책부터 하면 어떻겠냐고 얘기를 해서. 제 디스코션에다가 조금씩 남겨 놓긴 할 건데, 그런 얘기를 해 주시고 오시면 좋긴 하죠.

진태영 (2025. 02. 07. 오후 11:07)
네, 알겠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07)
네, 그 시작할 때 얘기했는데 태형님 들어와서 또 또 얘기하는 거 같아. 네 그러면 태영님도 했으니까. 다음은. 영명님 하시면 되겠네요.

김영명 (2025. 02. 07. 오후 11:08)
잘 쏴야 되나라는 그런 평경이 좀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이번 기회로 좀 뭔가 너무 그렇게 좀 생각하지 말고. 제네릭은 비즈니스 로직과는 조금 다른 결이다라는 것을 지금 결론을 내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때 제가 이거를 그러면 혹시 잘 적용하시는 분이 있으면? 좀 더 어떤 상황에서 또 어떤 이유로 좀 사용하는지 여쭤 봤었습니다. 그래서.

김영명 (2025. 02. 07. 오후 11:18)
비즈니스 로직이 아니라 진짜 그 라이브러리 쓰는 사람 기준이 된 거고. 태양인도? 재능이 사용한 경험이 많지 않으셨다고 하니까 비즈니스 로지에서는 정말. 따라오는 크게 잘 따라오는 부분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제가 이해한게 이게 좀 맞는지 아니면 좀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2025. 02. 07. 오후 11:18)
근데 그. 종필님이 아까 처음에 말씀해주셨던게 비즈니스 로직에서 쓰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나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19)
쓰지 말라는 아니고요 많이 안 쓴다 쪽이죠 있을 일이 없다.

나 (2025. 02. 07. 오후 11:19)
되는 경우가. 다른 해결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좀 더 많았었던 거 같아서이고. 지금 말씀하셨던 거 영명님 말씀하시는 거 들었을 때. 그 혹시나 이제 비즈니스 로직에서는. 비즈니스로 비즈니스 로직을 작성할 때는? 그 제네릭을 쓰면 안 된다로 이해하신게 아닌가 싶어서. 저는 아닌 거 같아서.

김영명 (2025. 02. 07. 오후 11:19)
아, 그.

나 (2025. 02. 07. 오후 11:20)
그 사실 뭐 언제 쓰면 된다. 언제 쓰면 안 된다라는 거는 사실 저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주로 어떻게 쓰인다는. 그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떨 때 쓰면 되고 쓰면 안 된다고 하는 거는 사실 없는 거 같아서. 그거를 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김영명 (2025. 02. 07. 오후 11:20)
제가 저도 모르게 안 된다고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그렇게 이해하기보다는 비즈니스 로즈 사용하면서. 제네릭을 자연스럽게 쓰는 상황이 잘 안 온다라는 걸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안 된다라기보다는. 뭔가?

나 (2025. 02. 07. 오후 11:20)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 비즈니스 로직이라는게 그 조금 제 생각에는 좀 오남용 되고 있는 말이다 보니까. 이게 제가 생각 머릿속에 떠올리는 거랑 연명님 생각하시는 거랑 좀 다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그 예제로 있었던 그 추즈 같은 것도 어떻게 보면 그 치료제 내부 내용 내용이. 아 그냥 단순히 프린트였었나요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21)
단순하는 거였습니다.

나 (2025. 02. 07. 오후 11:21)
단순히 프린트.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21)

나 (2025. 02. 07. 오후 11:21)
가 인풋이 0일 때 v1을 리턴하고 v2를 리턴하고 뭐 이거 자체도 그 비즈니스 로직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 추조라는 메소드 메소드에서 수행하는. 그래서 이게 뭐 비즈니스 로제에게는 뭐 제네릭을 쓰면 안 된다라고 저는 느꼈어 가지고 그거는 아니고 그냥 상황 상황에 따라서 충분히 쓸 수 있다라고 좀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김영명 (2025. 02. 07. 오후 11:22)
항상.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22)
만들잖아요. 근데 그 기능들이 인트형을 만족해야 되고, 스틸형도 만족해야 되고 모든 타입을 만족하게 설계하게 설계하는 거 자체가 어려운 거 같아요. 그런 많은 기능을 이렇게 그래서 저는 그렇다 보니까 제네릭을 사용하기가. 사용을 안 하게 되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기능 자체를 복잡하게 설계할 수 없기 때문에.

나 (2025. 02. 07. 오후 11:23)
그 작성하는 가운데 나오는 패턴을. 인지를 하고 아 이거는 제네릭으로 바꿀 수 있겠다. 뭐 이런 식으로 발견할 수 있는거다라고 종필님이 많으셨던 거 같은데 저도 약간 이쪽에 좀 동의를 해서 뭔가 이거를 설계단에서 제네릭을 쓸까 말까를 얘기하는게. 그 어떻게 보면은 당연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아까 설계 단계에서 쓸까 말까 고민하는게 쉽지 않다는게.

김영명 (2025. 02. 07. 오후 11:25)
내가 약간 그렇게 생각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25)
저도 얘기할게 있었는데 태형님이 얘기해 주셔서. 넘어가도 될 것 같긴 하네요.

김영명 (2025. 02. 07. 오후 11:25)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25)
아, 그 뭐지? 얘기할게 생각이 났는데. 그. 제네릭으로 만들어서 저희가 뭔가를 쓰면은? 인트형이랑 스트리형이랑 이거를 다 만들기가 어려우니까 그래서 제네릭을 뭐 안 쓰려고 하지 않겠냐라고 법사님이 얘기하셨잖아요. 안 쓰는게 아닌가?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26)
저는 그냥 술원이었어요. 이게 둘 다 만족하는 경우를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26)
엄청나게 잘 만들어져 있는거다라고 역으로 좀 생각해 볼 수가 있죠. 우리가 만들어서 쓰려면 진짜 만들어져 있는 것 갖다 쓰는 건 엄청 쉽게 쓰잖아요. 리스트 제네릭 생성도 쉽고 타임대가 인테리어 넣어가지고 소프트 하는 것도 쉽고 맥스치 뽑는 것도 쉽고 find 뭐 하는 것도 쉽고. 아무튼 그거를 좀 얘기를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제네릭 이해할 때.

김영명 (2025. 02. 07. 오후 11:30)
감사합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30)
그리고 이제 그 와중에 우연히 들어오셨는데. 어떻게? 마이크는 키실 수도 있는 거죠. 안 들리는데 안 들리는데.

Woohyun Kim (2025. 02. 07. 오후 11:30)
들리시나요? 독후감을 못 올렸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31)
그러면은 그 다른 분들 다 하고 일단 소감만 자기 얘기해 주시는 걸로. 그렇게 보는 걸로 할게요. 그러면은. 다음이. 켜누님이고요. 제 생각에는 태형님까지만 하면은 12시 딱 될 거 같긴 하거든요. 그래서 저를 할지 안 할지는 좀 시간을 보고 판단해 보면 될 것 같아요.

조현우 (2025. 02. 07. 오후 11:31)
무엇인가 타입 이렇게 나와서 그런 개념이 참 신기했던 것 같아요. 제네릭이 가장 상위의 그런 묶을 수 있는 타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걸 또 묶을 수 있는 타임이 있네라는게 정신선했었고. 그러면 또 이거를 또 묶을 수 있는게 있나라고 생각을 해봤던 거 같은데. 그거는 조금. 답을 못냈던 거 같고. 그런 개념들을 계속이 책에서 새롭게 배우는 거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현우 (2025. 02. 07. 오후 11:33)
무엇인가 타입이랑 무엇이든 타입을 이해하는 거에 있어서 조금은 어려웠던 것 같은데. 그래서 책에서 나온 대로 애니랑 무엇인가 타입은 애니랑 닮았고. 조금. 무엇이든 타입은 nothing이랑 앞에서 나온 개념들이랑 이렇게 엮어서 설명해줬던게. 그렇게 여기까지 설명을 해줘서 좀 더 이야기 용이 했던 것 같고. 그래서.

조현우 (2025. 02. 07. 오후 11:34)
논의 사항으로 일단은 넘어가 보겠습니다. 그래서 제 논의 이상은 약간 업선이셨던 그런 거랑 좀 비슷한데 좀 설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질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조현우 (2025. 02. 07. 오후 11:34)
오케몰이랑 하스케일이 좀 함수형 언어를 해주셨는데 그 개념은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 좀 더 공부를 해봐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것도 궁금했던 것 같아요. 저는 제네릭을 그렇게 많이 사용해본 경험이 없었는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제네릭을 어떨 때 많이 사용을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러한 질문을 남기게 됐고.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36)
그 옵서님 질문하고 좀 비슷한 거 같기도 하네요 지금.

조현우 (2025. 02. 07. 오후 11:36)
맞습니다네 업사님 답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36)
하더라고요. 그래서이 말만 보면 딱 제네릭을 상장하고 만든 그런 개념은 아닌 것 같거든요. 근데이 타일러 타입 추론을 만들다 보니까 제네릭이 들어간 거죠. 그게 어떻게 보면은 저는 그냥 gpt만을 다룰 수 없지만 그냥이 말도 근데 조금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이 질문을 봤을 때는 이런 것들이 조금 저는 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조현우 (2025. 02. 07. 오후 11:38)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저는 하스케리나 오케몰에서만 이게. 그 책에서 그 예제만 나와서 거기에만 있다고 이해했는데, 앞서 말씀해주신 답변을 오고 간 내용을 들으면서 이런게 다른 언어들에도 이렇게 다 존재하는구나를 조금 알게 됐던 것 같습니다. 그거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런 질문을 했던 것 같은데.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38)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방식으로 돌거든요. 함수형 언어가 도는 방식으로. 그러면은 이제 현우님이 질문한 뭐. 뭐 타입이 필요 있는 언어냐 없는 언어냐에 따라서 제네릭을 쓸 수 뭐지 필요하냐 안 하냐 이런게 좀 나올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기능을 먼저 만들어 놓은게 맞는 거냐? 뭐 이런 질문도 생기게 될 수도 있는 거죠.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41)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이 타입 추론이라는 거 자체는 제네릭이랑은 별개인 거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2)
아, 그렇다.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42)
그러니까 제네릭 타입조차도 타입을 하나 선택할 수 있는 거잖아요. 지원하는 타입 자체를 인트를 선택하는 스트리밍을 선택하든 뭐를 선택해서 쓸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네릭 타입의 정의 자체는 그냥 이런 거고 대신에 타이틀은 그냥 별개로 컴파일러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타이틀론을 제공하는거다. 약간 이렇게 별개로 생각을 하게 됐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2)
그럼 제 의견이랑 같은 얘기인 거네요.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43)
어떻게 보면 완전 결이 다른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냥 이걸 꼭 같이 섞어서 풀 필요 없이 그냥 제네릭은 제네릭이고 탈출한 타입 추론이다. 약간 이렇게 생각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3)
다른 분들은?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43)
제가 눈이 다들 거의 반기실 것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3)
저녁에 빨리 잘 드시는 분들은 머리 회전이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저는. 그 밤에 뭔가 하는 거 좋아해가지고. 그래서 얘기를 엄청 많이 할 수 있거든요. 아니면 아니면 좀 넘어가 보고도 될 거 같아요.

조현우 (2025. 02. 07. 오후 11:44)
아직은? 정확하게 잘 모르겠어서. 나는. 시간이 돼서 그러면 다음 번호로 넘어가겠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4)
그러면 태형님. 제 생각에는 태형님하고 그 다음에 그 우현님 감상평가지만 듣고 끝내면 좋지 않을까? 저까지 하면은 12시 한 20분까지는 될 것 같아 가지고.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44)
의원님은 나가셨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4)
어 언제 나갔지?

Harry Ho (2025. 02. 07. 오후 11:44)
사라지셨어요 갑자기.

나 (2025. 02. 07. 오후 11:45)
파이썬으로 개발을 하다 보니까 사실 그 제네릭에 대해서. 제가 제네릭이라는게 있는 거는 알고 있었지만 그냥 진짜 대충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고 이번에 자바 그. 회사에서 자바코드를 작성하면서 사실 제네릭 쪽 문법을 문법 공부라고 해야 될까요? 그 부분을 처음 봤거든요. 그거 하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5)
어 그래요 그러면 자바 하면서 쟤네 리그. 쓰질 않았다는 얘기인가요?

나 (2025. 02. 07. 오후 11:45)
그러니까 제가 자바를 자바코드 작성한지 얼마 안 됐어요 얼마 안 돼 가지고.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5)
그냥 몇 달은?

나 (2025. 02. 07. 오후 11:45)
그거를 그렇죠 몇 달 동안은 했는데 제가 말하는 여기에 그 제네릭은? 그 매개변수 매개변수 다용성을.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6)
끊겼.

나 (2025. 02. 07. 오후 11:46)
지금 들리시나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6)
다시 다시 됐습니다.

나 (2025. 02. 07. 오후 11:46)
아, 지금 장애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6)

나 (2025. 02. 07. 오후 11:46)
원콜 전화가 계속 지금 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리스트 리스트에도 쓰이고. 그 맵에서 쓰이고 하는 그거까지 포함해서 말씀하신 거예요. 그렇죠 그거는 쓰죠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거는 그게 아니라 여기이 책에서 설명하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6)
정의에서 쓰는 거.

나 (2025. 02. 07. 오후 11:46)
네 그 매개변수 다용성을 다양성에 대한 제네릭 있잖아요 그걸 말씀드린 거겠네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7)
그래서 제가 이제 궁금한게 뭐 아무리 자바를 처음 했어도. 그 회사에서 하는 업무에서 쓰는 자바라면은 그 타입 정의에서 쓰고 제네릭도 쓸 법한데 안 써보셨다고 하니까 이제 의문이 들어서 물어본 거 있죠.

나 (2025. 02. 07. 오후 11:47)
팀에 다른 코드 베이스를 봤는데 있긴 있더라고요. 있긴 있는데. 뭐 제 기준에서 제가 지금 작업하고 있는 환경에서는 일단은 마주칠게 없었어요. 없어서. 그 사실 이번에 그 책 읽으면서 그 다음에 읽으면서 마침 아 그 제가 잡았다고 하고 있으니까 자바쪽에서 어떻게 되어 있는지 좀 보려고 하면서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문법적인 내용을.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8)
그래도 백엔드잖아요. 그러면 분명히 그. 리스폰서 ntt 정리하면서 제네릭 t 타입 놓고 분명히 하셨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나 (2025. 02. 07. 오후 11:48)
근데 그게 제가 그 안에 제가 그게 코멘트 종필님한테도 코멘트 다 설명해줬으면 좋을 것 같다고 코멘트 달았었는데 그 이유가 저는 그런 코드를 한 번도 못 봤어요. 저희 회사 코드에서도 그래서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잘 몰라서. 그래서 좀 여쭤본 거긴 하거든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8)
클래스가 있어요.

나 (2025. 02. 07. 오후 11:48)
Es입니다 ES 적어 말씀하시는 거구나 그럼 맞네요네. 아, 그러면은.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9)
아네.

나 (2025. 02. 07. 오후 11:49)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49)
저거를 이제 메시지들이 그 내용이 다르니까. 저거를 상속을 받아서 이제 API 호출할 때마다 다른 메시지 구조를 만들려면 이제 저는 제네릭이 필요하니까. 새로 정의해서 쓴단 말이죠. 그래서 물어봤던.

나 (2025. 02. 07. 오후 11:49)
있다 보니까 그 있다 보니까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거셨다 보니까 뭐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저는 좀 흥미롭게 좀 읽을 수 있었고요. 정적 타이핑 언어에서는 이런 식으로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한 이런 문법을 제공하는구나라고 좀. 알 수 있었고 그래서 그 아까 종필님 자바스필드 코드 올려주셨잖아요. 타입 출원과 관련해서.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51)
네네.

나 (2025. 02. 07. 오후 11:51)
아무튼 그렇구요 제가 그 질문 논의 내용을 좀 달아 놓긴 했는데 사실 논의 내용을. 제가 좀 생각하기가 좀 쉽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좀 뻗은 거를 하다 보니까. 앞에서 거의 다 얘기가 나온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논의할 논의 내용으로 쓴 거는 굳이 같이 얘기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혹시 더 말씀해 주실게 있으신 분 있을까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54)
아, 그 아까 그. 제네릭을 좀 쓰는 어 우연히 얘기하시죠? 저는 너무 많이 얘기해서 이제.

Woohyun Kim (2025. 02. 07. 오후 11:54)
아닙니다 주.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54)
반갑네.

Woohyun Kim (2025. 02. 07. 오후 11:54)
하시고 하시죠네 궁금합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54)
이제 어느 언어에서는 디코드로 하고 언어에서는 뭐 디시리얼라이즈라고 하고. 어떤 언어는 뭐 바디투제이슨이라고 하고 있어요. 용어는 다 다르지만. 그런 정해져 있는 규격이 있으면 그런 것들을 이제 좀 제네릭으로 프로그램 언어에서 쓴다면? 이게 로직을 각각 구현하는게 아니라 이제 한 번에 단순하게 좀 만들어 볼 수 있지 않나요? 뭐 그런 얘기를 해보고 싶었던 거죠 저는.

나 (2025. 02. 07. 오후 11:55)
네 말씀해 주신 거예요 저도. 동일합니다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을 못했네요. 혹시 더 말씀해 주실 부분이 있을까요? 네 없으면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Woohyun Kim (2025. 02. 07. 오후 11:56)
질문이 있습니다네. 제가 책을 끝까지 잘 못 읽었는데 그 CF 플러스랑 c++라는 언어에는 템플릿이라는 기능이 있잖아요. 이 책에서는 제네릭으로. 이해를 했네요 아니면은 3회 다른 걸로 예를 했나요? 책 읽으면서 템플릿 c++.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나 (2025. 02. 07. 오후 11:56)
어 그 제가 사실 c+ 제가 사실 c+를. 잘 모르긴 하는데요. 템플릿에 대해서 그냥 제가 학부 수준으로 알고 있는 걸로는? 저는 같은 거로 생각했어요 제네릭이랑 템플릿이랑 아닌가요 혹시?

Woohyun Kim (2025. 02. 07. 오후 11:57)
컴퓨터 시작을 언어로 먼저 시작한 사람으로서는 그 매크로라는 기능이 먼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여기서 말하는 매크로는? 뭔가? 매크로 펑션이나 그 흔히 뭐 자동화 해주는 과거에 이제 좀. 그 신텍스 지원한 컴파일 언어들은 어떤 패턴을 만약에 복사 반복하는 거를.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까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58)
매크로요.

Woohyun Kim (2025. 02. 07. 오후 11:58)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58)
여기서 이제 우연님이 얘기한 매크로를 그런 기능을 넣은 거예요. 어 이거를 가독성 있게 만들려면 0을 0을 폴스로 하고 0이 아닌 거를 투루로 해가지고. 그런 타입을 새로 정의해서 만들면 되지 않겠냐? 해서 c에서는 그 이프 컨디션 넣을 때 트루포스 쓰고 싶으면은 그렇게 매크로로 정의되어 있는 걸 써야 돼요. 네.

Woohyun Kim (2025. 02. 07. 오후 11:59)
그 거기다 이제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말 그대로 그냥 스트링 리플레이스 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7. 오후 11:59)
맞아 맞아요.

Woohyun Kim (2025. 02. 07. 오후 11:59)
잘 도와주고 또 에러 메시지도 매크로를 썼을 때보다 물론 여전히 끔찍하긴 하지만은 썼을 때 비해서는 잘 나오고요. 그리고. 그런 최적화들을 도와주는 기능들이 있어서 좀 썼었던 경험들이 있었고요. 그래서 트레이딩 쪽에서 쓰는 걸 좀. 잘 테스트했던 그런 경험들이 있습니다. 인터뷰를 볼 때도요. 이런 부분들을.

나 (2025. 02. 08. 오전 12:03)
저는 사실 잘 몰랐던 부분인데 의원님 설명에서 이번에 처음 알게 됐네요네. 더 있으실까요? 없으면 마치겠습니다.

Jongfeel Kim (feel) (2025. 02. 08. 오전 12:03)
머지가 이제 빨리 돼야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좋은 일이야 하면 이전게 남아 있는 거를 내가 또 브랜치를 끌고 가서 커밋로그를 끌고 가서 또 만들어야 되는 이런. 없어지니까요. 그래서 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네. 그러면 다다음주에는 다다음 주에는 다 어프로브 해주실 거라도 있고. 주실거라 믿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진태영 (2025. 02. 08. 오전 12:06)
손을 왜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이거 딱 잘못 눌렀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8. 오전 12:06)
손 들어 놓고 왜 들었는지?

진태영 (2025. 02. 08. 오전 12:06)
아니 아니 저도 이모지를 날리려 했는데 잘못 눌렀어요.

Jongfeel Kim (feel) (2025. 02. 08. 오전 12:06)
안녕히 주무세요라도 한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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